[영상]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이버폭력 해결 돕는 ‘푸른코끼리’

무분별한 인터넷 환경으로 인한 청소년 사이버폭력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021 전국 학교 폭력·사이버폭력 실태 조사’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사이버폭력 피해는 16.3%로, 전년 5.3% 대비 3배가량 상승한 것[1]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청소년을 위한 CS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 폭력 예방 전문기관(NGO)인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사업인 ‘푸른코끼리’를 진행한다. 전국의 학생, 교사, 학부모 등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심리상담과 치유 프로그램 개설, 전문가 육성 등을 펼치고 있는 것.

뉴스룸은 푸른코끼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일선 학교를 찾아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학교장 선언’부터 피해 학생들을 위한 임시 쉼터와 비대면 상담 앱까지, 전반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푸른코끼리의 활동 모습을 영상에서 만나 보자.


[1]출처: 푸른나무재단 발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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