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패밀리허브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비스포크 아뜰리에’는 고전 명화부터 국내외 신진 작가들의 작품까지 다채로운 아트 콘텐츠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주방에서도 냉장고 스크린을 통해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 7월,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아뜰리에’에 23점의 작품을 추가했다. 특히 이번에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의 산학 협력 프로젝트로 제작된 13점의 일러스트레이션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번 작품들은 냉장고 속 신선한 식재료가 맛있는 요리로 완성되듯, 행복한 삶을 이루는 다양한 삶의 요소들을 참신한 시각으로 그려냈다. 젊은 작가들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그려낸 가지각색 ‘행복의 재료’를 아래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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