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삼성전자는 물을 보호하고 절약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지구의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UN)이 1993년부터 제정∙선포한 날이다.
올해 ‘세계 물의 날’ 테마인 ‘깨끗한 물 확보와 위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변화의 가속화(Accelerating Change)’에 맞춰 국내 사업장을 비롯해 19개의 해외 생산법인에서는 하천 정화 활동, 물 절약 아이디어 공모전 및 캠페인, 물 생태계 보호 활동 등 환경보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삼성전자가 소중한 물을 지키기 위해 어떤 활동을 했는지 아래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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