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MOSAIC, 집단지성으로 빚어낸 10년의 혁신

지난 2014년에 출범한 삼성전자의 사내 집단지성 시스템 MOSAIC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MOSAIC ‘Most Open Space for Advanced Intelligence and Creativity’의 약자로, 삼성전자 30만 임직원의 역량과 집단지성이 한 데 모이는 플랫폼이다.

일평균 13만 명이 사용하는 MOSAIC는 임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제품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하며,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생산성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지난 10년간 MOSAIC가 이루어낸 성과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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