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라이브 챌린지 ④] 허공을 가르는 아슬아슬 줄타기에도 과연 버즈 라이브는 견딜 수 있을까?

귀여운 디자인과 긴 사용 시간, 외부 소음을 필터링하는 기능까지, 이어폰을 선택하는 사용자의 기준은 다양하지만, 변하지 않는 기준은 있다. 바로 착용감과 안정성. 귀에 오래 꽂고 있는 만큼 착용했을 때 편안해야 하고, 미디어 감상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일상 속 크고 작은 충격에도 잘 빠지지 않아야 한다. 특히 무선 이어폰은.

그렇다면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감내할 수 있는 충격은 어느 정도일까? 삼성전자 뉴스룸은 외줄 위를 평온하게 걷고 뛰는 줄타기 명인에게 버즈 라이브를 건넸다. 허공을 향해 뛰어오른 1단계부터 공중 백 텀블링이 펼쳐진 3단계까지. 쉴새 없이 이어진 아슬아슬한 동작에도 버즈 라이브는 귀에 안전하게 꽂혀있었을까?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난 회 다시보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챌린지 ①] 비보이의 헤드스핀에도 과연 버즈 라이브는 견딜 수 있을까? ☞ 바로 가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챌린지 ②] 국가대표 줄넘기 선수의 묘기 같은 줄넘기에도 과연 버즈 라이브는 견딜 수 있을까? ☞ 바로 가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챌린지 ③] 트램펄린 코치가 높이 뛰어올라 몇 바퀴의 공중회전을 해도 버즈 라이브는 견딜 수 있을까? ☞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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