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안내견이 될 너희에게… 갤럭시 S21으로 띄우는 소중한 편지

“안녕 얘들아?”

막 세상에 나와 꼬물꼬물 움직이고 있는 아기 리트리버들에게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를 건넨 주인공은 시각장애인들에게 든든한 가족이자 눈이 되어줬던 은퇴 안내견.

매년 4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세계 안내견의 날’이다. 삼성전자는 안내견에 대한 소중함을 전하고자 안내견의 일생을 갤럭시 S21 울트라에 담아봤다. 젖을 뗄 때쯤부터 시작하는 퍼피 워킹부터, 안내견 준비 과정과 안내견이 되면 알 수 있는 행복까지.

시각장애인과 하나가 되어 다양한 세상을 맞이하게 될 아기 예비 안내견들에게, 은퇴 안내견이 건넨 소중한 이야기를 아래 영상을 통해 함께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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