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터뷰] 3,700만 다운로드 ‘굿락’ 개발자 “‘백인백색 갤럭시’ 꿈꿔요”

삼성전자가 2016년 처음 선을 보인 갤럭시 스마트폰 ‘굿락(Good Lock)’ 애플리케이션은 지금까지 10여 개국에서 3,700만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굿락은 스마트폰 잠금화면, 알림창, 키보드 등 사용 환경(UI)을 자신의 취향에 따라 변경할 수 있게 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능성을 선사하는 앱이다. 사용자 저마다 개성을 드러낼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에, 삼성 멤버스 앱을 통해 고객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고 있다.

그래서 굿락을 만들어가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자들은 “사용자와 소통하며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앱을 만들고 싶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백인백색의 갤럭시’를 추구한다는 삼성전자 굿락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아래 영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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