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은 미래를 이끌 주역이다. 이들이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미래를 마주하고 도전하기 위해선 잠재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필수다.
삼성전자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배경, 성별, 능력, 개인적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믿음 아래, 청소년들의 취업 역량을 돕는 ICT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8월 12일, UN이 지정한 ‘세계 청소년의 날(International Youth Day)’을 맞아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뉴스룸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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