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격차 해소를 넘어 꿈의 격차 줄이기에 나서며 ‘미래의 꿈’을 직접 설계하는 방식으로 거듭난 ‘드림클래스 2.0’이 지난달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드림클래스는 삼성이 2012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 CSR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업그레이드된 삼성 드림클래스 2.0의 새로운 내용과 교육 취지를 담은 영상 <미래의 나>가 공개됐다. 2021년, 드림클래스에 참가한 주인공 지우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상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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