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라이프스타일 TV, 어떻게 배치할까?’ 홈스타일리스트가 전하는 인테리어 꿀팁

감각적인 디자인의 ‘삼성 라이프스타일 TV’는 사용자의 취향을 표현하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약 중이다. 알파벳 대문자 ‘I’를 닮은 디자인을 지닌 ‘더 세리프’부터 우아하고 모던한 베젤의 ‘더 프레임’, 세로형 디자인의 ‘더 세로’까지 다양한 제품들로 많은 이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는 것.

공간에 따라 라이프스타일 TV를 활용하는 인테리어 연출법은 다양하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홈 스타일리스트 레이첼과 함께 △힐링을 얻을 수 있는 플랜테리어 공간 △갤러리 같은 심플한 거실 △도심 속 MZ 세대의 공간을 삼성 라이프스타일 TV와 소품들을 활용해 감각적으로 연출해봤다. 식물을 활용한 공간 연출부터 미니멀한 공간을 남다르게 꾸미는 방법까지, 아래 카드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 Frame The Serif The Sero

The Frame:아트와 좀 더 가까우저지고 싶은 신혼부부 또는 집콕족 심플함을 강조한 미니멀한 갤러리 공간 Before After

The Frame 고요하고 깨끗한 나만의 갤러리에서 기분이나 날씨에 얼울리는 더 프레임의 작품을 골라 감상해보세요. 미니멀한 공간의 핵심은 '여백의 미'예요. 정말 필요한 가구와 컬러만 활용해보세요. 공간이 너무 밋밋해 보인다면, 액자와 스탠드를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The Frame Tip TV 옆, 잎이 큰 식물을 배치하면 미니멀함을 살리면서도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요. 커튼은 쉬폰이나 레이스 소재, 화이트 암막 커튼을 활용해 사생활은 보호하되 햇살 가득한 공간으로 연출해보세요.

The Serif: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N년차 직장인 힐링 가득한 플랜테리어 공간 Before After

The Serif Tip 뒷면이 더 예쁜 더 세리프를 거실 한 가운데 배치하면 공간을 좀 더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어요. 창가 쪽에는 넓은 테이블을 두어 홈오피스 또는 홈카페로 이용해보세요. TV 앞 공간은 편안한 소파와 함께 완벽한 휴식 공간으로 변신 완료.

The Serif Tip 진한 우드색 바닥과 식물은 찰떡궁합이에요. 식물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특히, 토기 화분은 공간에 빈티지함을 더해줘요. 화분의 컬러는 자유롭게 활용하되, 소재를 한가지로 맞춰 사용한다면 공간을 통일감 있게 연출할 수 있어요.

The Serif Tip 플랜테리어 공간에는 식물에서 파생된 컬러(그린, 우드, 브라운, 무채색)의 그림을 활용해보세요. 액자는 다양한 크기와 색을 지닌 것들이 좋아요. 비슷한 컬러로 맞춘다면 톤이 정돈되면서도 예뻐 보일 거에요. 또, 거울을 비치하면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누릴 수 있어요.

The Sero: 개성 넘치는 나만의 공간, 나의 첫 TV 공간을 200% 활용하는 도심 속 작은 집 Before After

The Sero Tip 선반 가구로 공간을 분리해보세요. 가구 높이는 낮아야 답답해 보이지 않아요. 러그는 분위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바꿔주는 든든한 아이템이에요. 대신 러그로 컬러감을 주었다면 다른 부분은 너무 산만해보이지 않도록 무채색을 선택해주세요.

 The Sero Tip 가로 세로로 화면을 바꿀 수 있는 더 세로는 바퀴가 있어 보다 쉽게 옮길 수 있어요. 방 뱅치가 지루하게 느껴지면 더 세로의 위치를 바꿔보세요. 벽에 그림을 채워 넣을 때에는 그림의 색감 조합이 중요해요. '블루'로 테마를 정했다면 블루 혹은 쿨톤 그레이 등 블루와 어울리는 색감을 선택해보세요. 배치할 때는 다양한 크기의 그림을 여러 방향으로 조합하는 것이 예뻐요.

:

TV/디스플레이제품뉴스더 세로더 세리프더 프레임레이첼삼성 라이프스타일 TV홈 스타일리스트
Last version fi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