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게이밍 모니터의 수요 또한 크게 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지난해 1,418만 대였던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이 올해 약 40% 가량 증가한 1,985만 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1].
삼성전자는 이처럼 증가하고 있는 게이밍 모니터 수요에 응답하기 위해, 다양한 혁신을 통해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 결과, 삼성 오디세이는 글로벌 시장 3년 연속 1위[2]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뉴스룸은 총 2편의 인포그래픽을 통해 히스토리와 라인업을 소개하고자 한다.
1편은 삼성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의 변천사에 대한 내용이다.
[1]IDC Q2 2021 Gaming Monitor Forecast Report
[2]시장조사업체 IDC 21년 상반기 누적 매출 기준(주사율 100Hz 이상) 17.1% 점유율 차지
: